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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연 교수 KBS, SBS 방송 보도
- 최근 유명 침대회사의 물품에서 라돈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관련 내용을 KBS와 SBS에서 취재하였다. '라돈 침대 사태'에 대하여 위험성을 강조하는 조승연 교수 / SBS 뉴스 출처 라돈 방사성 침대 관련 현안 점검회의 에 참석하여 발언하는 조승연 교수 / KBS 뉴스 출처 관련 기사 및 동영상은 아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5776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640712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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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승의날 행사
-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2018년 5월 15일 12시에 환경공학부 학부생이 한자리에 모여 스승의날 기념 행사를 하였습니다. 교수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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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훈(2011학번) 현대자동차 안전환경팀 취업
- 환경공학부- 2011학번 임상훈 학생이 현대자동차 안전환경팀에 취업하였습니다. 내년 1월 8일부터 출근합니다. 축하합니다.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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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원주캠퍼스 '환상'팀 환경부 장관상 수상
- 연세대 원주캠퍼스 환경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환상' 팀(팀장 김광휘)이 24일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회장 한국해양대학교 김윤해 교수)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제7기 그린리더 양성과정 최종발표회'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상' 팀은 교내에서 건물에서의 계단이용 장려 활동과 이면지 프린터의 설치를 통한 자원 및 에너지 절약 활동, 교외 활동으로 원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미취학 아동에 대한 환경교육, 강원도 유일의 프로농구 구단인 DB 프로미 경기장의 분리수거 캠페인 등의 활동이 높이 평가받았다. 2등은 한국해양대학교팀이, 3등은 KAIST팀이 수상하였다. 연세대 원주캠퍼스 환경공학부 '환상' 팀 팀원인 현혜림, 진용신, 김광휘, 김현용 학생(왼쪽으로부터)과 환경공학부 구자건 교수가 환경부 장관상 수상 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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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심포지엄 참석 및 우수상 수상
- 연세대학교 환경공학부의 BK+ (사업단장: 서용칠 교수) 및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사업단장: 최항석 교수) 참여 대학원생들이 이 최근 중국 대련 Golden Pebble Beach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 Resort에서 10월 26-28일에 개최된 ‘The 2017 China-Japan-Korea Joint Symposium on Energy and Environment'에 17명이 참석하여 관련분야의 논문 발표와 연구회를 수행하였으며 서 다수의 학술발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세원 학생(통합과정 10학기)은 ‘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Pilot-Scale Gasification Process for Solid Refuse Fuel'을 주제로, 이상엽 학생(통합과정 4학기)은 ’Studies on Gasification Characteristics Using Solid Refuse Fuel Residue Treated by 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 Process'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또한, 박문식 학생(통합과정 10학기)은 ‘Study of the Treatment of Wastewater from Anaerobic Digestion'을 주제로, 정연욱 학생(석사과정 2학기)은 ’Gasification Characteristics of Fluff Type Solid Refuse Fuel in Downdraft Fixed Bed and Bubbling Fluidized Bed Reactors'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차지했다. 한중일 심포지엄은 2005년도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일본 동경공업대학(TIT)간 학술교류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 동경공대 대련공과대학(DUT)이 매년 순회하며 폐자원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단일 주제를 가지고 실험실 간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대학원생들의 연구 활동과 국제적 교류를 통해 본 분야에 학문적인 나눔과 대학원생들의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며 연구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어오고 있다. 매년 각 나라가 돌아가면서 심포지엄을 개최해 활발한 학술교류를 하고 있으며 내년(2018 년)에는 한국에서 주최하게 되며 3개국의 교수들과 연구진에 의해 지난해 설립된 국제환경연구소 (그린환경 ㈜, 천안 소재)가 위치한 근교인 아산리조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계속 교류의 활동을 갖게 될 것이다. 매년 심포지엄 개최를 거치며 참석자와 참석 팀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공학분야에서 우수한 주제를 교류하여 논문 게재 및 국가연구과제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폐자원에너지 분야 및 환경기술 분야의 특성화 (폐자원에너지인력양성사업 및 BK21+사업) 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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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성 동문 K-CIPEC 학회 포스터 부문 우수 논문발표상 수상
- 원주캠퍼스 보건과학대학 환경공학부 김효성 석사과정 학생(지도교수 : 최항석)이 지난 9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K-CIPEC’ 학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 논문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이 학회는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공동주최 하여 국내외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친환경연소기술 및 청정에너지 전환, 폐자원 에너지화, 대기오염물질,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관리, 그리고 관련 경제 및 정책 문제 등을 주제로 여러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산업관계자 등 최신의 기술 동향과 정보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효성 학생은 ECVT( : Electrical Capacitance Volume Tomography)를 이용한 원뿔형 분사층 반응기 내 수력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ECVT는 급속열분해 유동층 반응기 장치의 최적 설계를 위한 시스템으로 유동층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체의 흐름, 다상(Multiphase)의 혼합 정도, 반응의 진행 상황 등을 감지하고 이를 3D 이미지로 변환하여 유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층 내 입자 분포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여 반응기 최적 설계를 위한 유동층 내 기체-고체 유동의 수력학적 특성연구를 진행한 김효성 학생은 연구의 우수성과 첨단성을 인정받아 포스터 부문 우수 논문발표상을 수상하였다.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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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훈채 동문 TC Biomass 학회 Student Poster Challenge 부분 1위 수상
- 환경공학부 박훈채 박사생 TC Biomass 학회에서 Student Poster Challenge 부문 1위 수상 원주캠퍼스 보건과학대학 환경공학부 박훈채 박사과정 학생(지도교수 : 최항석)이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학회 ‘TCBiomass 2017’에서 Student Poster Challenge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이 학회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미국 가스기술연구소(GTI : Gas Technology Institute)가 주최하는 바이오매스의 열화학적 변환 및 혁신적인 바이오연료의 생산을 주제로 개최된 학회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기술 개발연구와 관련된 세계적인 기업들과 많은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그 중 박훈채 박사과정생의 포스터 발표가 여러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고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Student Poster Challenge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GTI(Gas Technology Institute)사는 정부 및 기업의 가스․화학 관련 연구와 인력교육에 특화된 미국 비영리 연구소로 가스기술연구소(Institute of Gas Technology, 1941)와 가스연구소(Gas Research Institute, 1976)의 통합으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다. 현재 폐기물 및 신재생에너지 처리, 연료전지 등 분산형 발전시스템, 난방기기, 정보 및 전자상거래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연구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환경공학부 최항석 교수 연구진은 청정에너지 전환공정 기술 및 전산해석 기법에 관한 연구 결과를 국내/국제 학회 및 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연구실이 2012년 최초 발족한 이후 다수의 논문을 유수 학술지에 발표함으로써 이 분야 연구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연구의 우수성과 첨단성을 인정받고 있다.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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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학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단장 : 최항석 교수) 한국경제신문 보도
- 우리 학과의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공정시스템기술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 (단장: 최항석 교수)이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되어 홍보합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신문기사 발췌 별첨)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유한한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이 세계 각국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연성/유기성 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은 관련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도 에너지 시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학부(책임교수 최항석)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면서,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공정시스템 기술(가연성/유기성 폐기물을 모두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반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공정시스템 기술은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중 핵심원천기술이다. 공정시스템 기술에 대한 국내외 산업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연세대가 전문 인력 양성에 착수한 것이다. 현장 맞춤형,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연세대는 1)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공정시스템 분야에 대한 교과목 신설 및 다학제 간 교과과정 커리큘럼 구축,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수행, 산학 연계 세미나 개최 등 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했다. 2)관련 기업과 광역권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강원폐자원에너지협의회’를 발족하여, ㈜한국중부발전, ㈜한솔이엔이 등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업 연계 MOU를 체결했다. 3)중국의 대련공대, 일본의 도쿄공대와 함께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에 대해 매년 한중일 워크숍을 개최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을 본부로 하는 WTERT를 구성해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에 대한 SCI급 논문 50편 이상 등재, 동 교육프로그램 수혜인원 150명 이상을 배출했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단 운영을 통해 다학제 간 융합, 산학 광역화 및 국제화 사업단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폐기물 에너지화 분야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관련 분야 취업 확대와 지역의 에너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항석 책임교수는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중 공정시스템 기술은 고도의 기술집약적 분야로, 기술 파급효과가 크고,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국내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등이 미미한 만큼, 연세대가 현장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고급 인력을 배출하고, 원천기술 개발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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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권 교수 매지호 가마우지 연구 관련기사 "미국토양학회","미국농업학회""미국작물학회 게재
- 환경공학부 이태권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매지호 거북섬 가마우지 관련하여 "미국토양학회","미국농업학회""미국작물학회" 에 관련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관련기사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soils.org/discover-soils/story/when-birds-feather-poop-together https://www.crops.org/science-news/when-birds-feather-poop-together https://www.agronomy.org/science-news/when-birds-feather-poop-together
- 환경공학부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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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학부 서용칠 교수, WTERT-ASIA 부회장 선출
- 환경공학부 서용칠 교수는 중국 난징에서 지난2017.4.26.~28 개최된 WTERT-ASIA 창립회의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WTERT는 미국 뉴욕의 콜럼비아대학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에 국가 및 지역에 지부를 두어 폐기물에너지화 및 지속가능 기술에 관한 국제협력과 정보교환,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에 아시아 지역의 협력을 위해 중국의 Everbright International (光大國際) 사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부를 창립하게 되었다. 서용칠 교수는 2010년부터 WTERT 한국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2015년에는 우리나라의 폐기물에너지화 기술의 발전에 대한 발표로 인해 한국이 WTERT AWARD를 수상하는데 한국을 대표하여 상을 받은 바 있다. 금번 WTERT-ASIA 창립회의에서도 우리나라 폐기물에너지화 현황과 신기술로 폐기물가스화 상용화 사업을 소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 교수는 이와는 별도로 난징에 소재한 중국 명문대학인 동남대학 (Southeast University)의 객좌교수로 추대되었으며 에너지환경대학에서 폐기물에너지화 및 가스화 기술에 관한 세미나를 하였고 양교 간의 공동협력 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 환경공학부 2019.03.18